5.17 - 5.23
아직은 정해진 게 출국날짜와 입국날짜 밖에는 없지만
종이에 써내려가듯 디테일하게 꽉꽉 채워넣을 예정이다.
또한 최대한 디테일하게 블로그에 공개해서
내가 준비하면서 간접적으로 받은 도움들도 돌려줄 예정이다.
최소한의 프라이버시만 가린 채로 크게 두 파트로 나누어
준비과정과 후기 요렇게 가면 어떨까 싶은데..
벌써부터 두근두근 거리는게 참 미묘한 떨림이 있다.
기다려라 스페인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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