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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TC

월화수목 드라마의 미친 존재감, 김성오

드라마 이런거 요즘엔 잘 안보려고 많이 그러는데
최근에 잠깐 잠깐 보면서 그 인상을 너무 강하게 받은 한 배우가 있습니다.

김성오


종영한 '시크릿가든'에서 이목을 끄는 비서실장 역으로 전 알고있었구요
늦그막에 영화 '아저씨'를 한창 보던 도중,
"어 ?! 저거 저거 어디서 많이 봤는데.... "
하고 떠올려보게 되더군요. 

그때 제가 내린 평은 이랬습니다.
"약싹빠르고 치졸하고 능글맞으며 비열한 역할에 잘 어울린다."

실로 그랬습니다.
그 이후로 요즘 그가 활약하는 모습들을 보고 있자면 
제 판단이 맞았다는걸 새삼 깨닫게 됩니다.



월화수목금금금 에서 금요일만 빼고(?) ㅋㅋㅋㅋ
'싸인' 과 '마이다스' 두 작품에 다 나오시는 김성오씨, 
갑자기 금요일엔 뭐 하실지 심히 궁금해지는....
이번에 시작한 마이더스도 재미있을 것 같더군요...


개인적으로 이민정씨를 너무 좋아해서 눈도 심심치 않구요!


흐흐흐... ^ㅠ^ 
잘 보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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